2020 경복고 전력 구경하기 2편 ~
3학년
방성빈 176cm G 배재중-삼선중-경복고
김재윤 191cm F 삼선중-경복고
원성욱 190cm G 홍대부중-경복고
조혁재 187cm F 삼선중-경복고
최인서 173cm G 삼선중-경복고
강재민 195cm F 삼선중-경복고
2학년
송승헌 199cm C 삼선중-경복고
원준석 195cm F 여천중-삼선중-용산중-용산고-경복고
안세준 195cm F 양정중-삼선중-경복고
김규민 170cm G 삼선중-경복고
김현준 176cm G 삼선중-경복고
1학년
홍상민 199cm C 양정중-삼선중-경복고
임성채 187cm F 삼선중-경복고
김서원 179cm G 양정중-삼선중-경복고
이경민 179cm G 양정중-경복고
2편 ~
이제는 2학년 맴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학년 맴버중 가장 돋보이는 맴버는 원준석 입니다.
유난히 전학이 잦앗던 선수입니다.
원래는 여천중에서 삼선중 경복고 코스를 거칠예정이였으나
경복고 안의 문제?!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그러했듯
경복고가 아닌 용산라인으로 가게되었으나 경복고가 정상화 되자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인사이드 플래이가 인상적인 플래이어로 객관적으로 현 경복고의
맴버 중 최고의 기량을 가진 맴버가 아닐까 합니다.
예측하건데 베스트 파이브로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번 포지션으로서 매우 빼어난 플래이를 보여줍니다.
또 한명의 경복고 2학년 맴버 중 돋보이는 맴버는
안세준 입니다. 작년 시즌에도 가비지 타임에 등장하여
좋은 3점 슛을 보여준 바가 있어 짧은 구력임에도
기량이 많이 올라와 기대가 되는 맴버입니다.
신장도 195cm 가량으로 매우 좋기 때문에 적어도 식스맨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는 플래이어 입니다.
경복고의 2학년 맴버로서 원준석 안세준외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송승헌 입니다. 구력이 짧지만 성장속도가 빨라서
기대 해도 좋은 선수입니다.
199cm 신장으로 삼선중 시절에도 좋은 플래이블 보여준 바
홍상민과 함께 경복고의 5번 포지션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김규민과 김현준 역시 리딩 능력이 올라오면 1번 포지션에
고학년 맴버가 없는 경복고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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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었는데 삼선중 시절 괜찮은활약을 보여주었던
2학년 가드 김규민 선수는 키가 더 자라지 않아 선수생활은 접엇다고 합니다.
운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워낙 멘탈이 좋아서
공부도 금방 따라잡는걸 자주 보았습니다.
김규민 후배님 화이팅 입니다.
소식 전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최근 2년간 경복고의 새로운 루트는 양정중이 아닐까 합니다.
한동안 용산중 출신들이 삼선중 출신들 만큼이나 많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양정중 졸업자이거나 양정중에서 삼선중으로 전학온
케이스들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연하지만 2020년 시즌 경복고는
3학년 선수들이 스타팅 맴버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작년 시즌 까지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주어서
Best5가 유력하다라고 어느정도 안심할만한 맴버는
사견이지만 방성빈 김재윤 원성욱 정도뿐입니다.
2힉년 맴버중엔 원성욱 이 Best5 유력맴버라고 하겠습니다.
1학년 맴버중엔 홍상민 이경민 정도가 유력합니다.
정리하자면
유력 Best5 혹은 스타팅 맴버
3학년
방성빈 176cm G 배재중-삼선중-경복고
김재윤 191cm F 삼선중-경복고
원성욱 190cm G 홍대부중-경복고
2학년
원준석 195cm F 여천중-삼선중-용산중-용산고-경복고
1학년
홍상민 199cm C 양정중-삼선중-경복고
정도가매우 유력한 맴버이고
주전급 식스맨으로는
3학년
조혁재 187cm F 삼선중-경복고
최인서 173cm G 삼선중-경복고
강재민 195cm F 삼선중-경복고
2학년
송승헌 199cm C 삼선중-경복고
안세준 195cm F 양정중-삼선중-경복고
1학년
김서원 179cm G 양정중-삼선중-경복고
이경민 179cm G 양정중-경복고
정도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매년 모교의 전력 예상을 할때마다
너무 조심스럽고 한편으로는 안스럽기도 합니다.
선수 개개인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프로에서 유명한 모 선수는
경복고 재학 시절 야간 자율 연습안하고 집에 일찍가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매우 유명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물론 똑같이 늘 집에 일찍갔던 모 선수는
중등부를 평정했던 유망주였지만 사라졌습니다.
열심히 안해도 잘하는 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가 잘 안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지금 프로에서 날아다니는 양동근 선수 역시 중등부 시절
자신보다 한 학년 아래의 천재 선수 때문에
3학년이 되어도 벤취를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엄청났던 천재선수는 사라졌고,
양동근은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농구를 보아 오니
인생 참 허탈하다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운이라는 것이 확실히 존재하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게 열심히 하는 선수가
남들보다 더 악작같이 노력하는 선수가
흔적도 없이 농구판을 떠나는 일은 쉽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아온 바로는 그러합니다.
이번에 국대에 설발된 모 선수는
슛폼이 매우 특이했습니다.
변칙적인 슛폼으로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아무리 밀착 수비를 해도 마치 해볼테면 해봐라는 식으로
슛을 메이드 시켰습니다.
그 슛폼은 자신의 작품 입니다.
득점원으로 명성이 생기자 수비수들이 밀착하여 붙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운이라는 것 등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해도
노력하는 자는 항상 더 앞서갈 수 있는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 것만은 확실합니다.
후배님들 모두들 프로에서 그리고 국대에서
볼수 있기를 매우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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