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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궁금한 농구

농구판의 학교폭력

궁금한 농구 2021. 3. 15. 11:33

역시나 농구판에까지
학교폭력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농구판은 물론이고
스포츠계 나아가 학교 전반에도
큰 울림이 되어 주고 잘못을
저지른 당사자가 있다면
그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전 유럽을 점령했던

나폴레옹과 그의 군대의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프랑스의 병사는 다른 어떤 나라의 
병사보다도 지휘 통솔하기가 더 어렵다.
그들은 움직여야 할 기계가 아니라, 
이끌어야 할 각자의 생각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병사는 무모할 정도의 용맹스러움과, 
영광에 대한 갈망이 있기에
한동안 정도는 굶으면서 싸울 수 있는 
유럽 유일의 군대이며,
온종일 10~12리외를 행군하고서도
밤중에 두 시간 내지 세 시간은 싸울 수 있는 병사들이다.
짐은 짐의 1차 이탈리아 원정 때 
그와 같은 병사들의 능력에 자주 덕을 보았다.

그러나 눈앞에 있던 적들을 다 무찌르고 나면, 
프랑스 병사는 그 어떤 나라의 병사보다도
요구조건이 많은 까다로운 병사들이 된다.
러시아, 프로이센, 독일 공국들의 병사들은 
의무 때문에 전열을 지키지만, 
프랑스 병사는 명예 때문에 전열을 지키기 때문이다.
때문에 동유럽의 병사들은 패배해도 그러려니하지만 
프랑스 병사들은 패배를 당하면 엄청난 분함을 느끼니,
실로 프랑스의 병사가 러시아의 장교보다도 
더 승리를 갈망하는 것이다.

때문에 프랑스 병사들은 장교들의 
재능과 용기를 엄하게 판단하고,
모든 작전계획과 기동훈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들도 논의에 끼기를 원한다.
프랑스 병사가 작전에 동의하고 지휘관을 존경하면
굶주림도 험한 길도, 비바람 같은 그 무엇도 
그들을 뒷걸음질치게 하지 못하지만
지휘관에 대한 신뢰를 잃는다면 
그들은 주저없이 항명을 택한다.

따라서 프랑스 병사를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동기인 명예 속에서 상을 
베풀고 벌을 주어야 한다.
만약 동유럽의 군대에서 횡행하는 
태형과 구타가 프랑스 대육군에 채용된다면,
우리 군은 그 참신함을 영영 잃고 다시는 
막강한 군대로 남을 수 없을 것이다.
프랑스 병사들의 자기네 장군을 비꼬는 
재치있는 농담 한 마디나, 자기네의 
신세를 풍자하는 사제 군가는
오히려 당장의 곤궁을 잊게 해 주고, 
가장 어려운 곤경도 극복하게 해 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 옥타브 오브리 저 "나폴레옹의 불멸의 페이지"-

구타로 얻은 충성심과 용맹함은 한두 번뿐
나중엔 금방 익숙해질 것이고
무적의 위용은 자율로부터 나오는 용기 맹렬함
기백이 진짜이다.

 

학생들의 후배들의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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