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촘촘했던 살인적인 일정이
이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근데 뭐 지금도 나가기 전 짬을 내 몇 줄
남기는 것이긴 합니다.
이번 주 까지는 저도 우리 후배님들처럼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중이네요
ㅠㅠ
당초 4강 내외의 전력이지 않을까
했었던 경복고는 준우승까지 합니다.
후배님들 너무 고생 많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 왕중왕 대회에서 3위까지 올랐고
3학년 안세준의 감투상을 비롯
개인 기록상을 경복고가 싹쓸이를 했네요.
득점상 경복고 2학년 홍상민
리바운드상 경복고 3학년 안세준
어시스트상 경복고 2학년 이경민
개인적으로 안세준 선수는
골절만 아녔어도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러나 이제 대학에 진학하여
더 큰 비상을 해주리라 기대하겠습니다.
그간 경복고의 최악의 시기에 입학해서
잘 버텨 준 지금 경복고 3학년 3인방
안세준 김현준 원준석 선수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고
여러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이후 시즌을 마무리하는 몇 개의
게시물을 추가로 작성하겠지만
오늘은 이제 나가야 하는 관계로
여기 까지만 ㅠㅠ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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