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
홍상민 200cm C 양정중-삼선중-경복고
김두진 198cm F 연서중-명지중-명지고-경복고
임성채 187cm F,G 삼선중-경복고
김서원 187cm G 양정중-삼선중-경복고
이경민 185cm G 양정중-경복고
2학년
강태현 195cm F 삼선중-경복고
백경 191cm F 삼일중-삼일상고-경복고
권정인 185cm G 명지중-경복고
1학년
윤현성 203cm C 삼선중-경복고
이근준 196cm C,F 침산중-경복고
이제 191cm F 삼선중-경복고
민경진 184cm G,F 삼선중-경복고
이병엽 180cm G 호계중-경복고
김민호 178cm G 삼선중-경복고
1학년 이학현 선수는 올해는 쉬고 내년에
즉 26학번으로 합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일 년 유급하면 키가 많이 성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각보다 선수들과 학부모님들
사이에선 필요에 따라 선택됩니다.
이학현 후배님은 키가 약 170cm 정도로
고등부에서 활약하기에는 작은 키 이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인 듯 합니다.
형인 동국대 이학승이 키가 191cm으로
성장하기도 했어서 충분히 기대해볼 만합니다.
이학현 후배님은 워낙 어린 나에 농구를 시작한
구력에서 나오는 기술과 안정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직 파워가 붙지 않았지만 좀 더 키가 자라고
파워가 붙으면 누구보다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줄
선수입니다. 이학현 후배님 올해 훈련 열심히
하시고 한층 자란 모습으로 보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먹던 약 금단 부작용으로 현기증이 좀 심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있다
보니 면도도 귀찮아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정신없이 글을 썼던 지난날들과 달리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글을 쓰네요.
그런데 뭐 그렇다고 글의 퀄리티가
올라가지는 않는군요. ㅡ,.ㅡ
상대적으로 경복고의 현 2학년 그러니까
24학번 멤버가 3명으로 적습니다. 따라서 현 1학년
즉 25학번들은 많은 수가 필요했습니다.
6명을 스카웃하였습니다.
윤현성 203cm C 삼선중-경복고
삼선중 출신입니다.
삼선중은 매년 꾸준히 4강 내외의 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여러가지 비결이 있겠지만 거의 매년
삼선중은 탈 중등 부급 장신 센터들을 보유했었습니다.
최근 몇 년으로만 시야를 좁혀봐도 홍상민(현 경복고),
김민근(현 양정고), 이원석(현 서울 삼성) 등이
있었습니다. 작년 시즌 삼선중이 중등부 빅 4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윤현성입니다. 중등부 시절 짧은 구력임에도
더블 더블을 밥 먹듯 해왔습니다. 재능이 없다면
불가능한 성적이었습니다.
올 시즌 경복고에서도 홍상민과 함께 경복고의
골밑을 사수해줄 전망입니다. 구력의 한계로
골밑에서의 기술의 섬세함은 덜하지만 지금 같은
성장 속도라면 충분히 극복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근준 196cm F 침산중-경복고
작년 멱살 잡고 침산중을 하드 캐리 한 선수입니다.
많은 농구 지도자들이 작년 중등부에서 이근준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아웃되지 않았다면 침산중은
4강 내외 전력이었다고 했었는데 정말 이근준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침산중은 4강에 오릅니다.
중등부의 강호 휘문중과도 팽팽한 접전을 벌였을 만큼
이근준은 중등부에서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이 모든 성과가 짧은
구력임에도 이룬 성적이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실전을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보여준 경기력입니다.
기본적으로 골밑 플레이는 물론이고 슛 또한
상당히 정확하고 슛거리도 깁니다.
작년 침산중 경기를 보다가 장신임에도
정확한 3점 슛을 구사하는 걸 보고 저도 놀랐었습니다.
큰 키임에도 스틸마저 좋은 사기캐입니다.
올 시즌 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없는데 그 외의 경기에 출전하는 이근준이
무척 기대됩니다.
이제 191cm F 삼선중-경복고
작년 중등부 빅 4 삼선중의 주축 중 한 명입니다.
삼선중에서 윤현성과 함께 출격하기도 하고 윤현성과
교체해가며 삼선중의 골밑을 책임졌었습니다.
그렇게 삼선중에서는 주로 골밑에서 활약해주었는데
이제 활동폭을 좀 더 늘린다면 더더욱 위력적인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스피드와 순발력에서 충분히 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몇 년이 중요한 선수라 하겠네요.
재능 있는 선수입니다. 삼선중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다만 구력이 짧아서 인지 경기 간 기복이
다소 있었는데요. 충분히 극복해주리라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경진 184cm G,F 삼선중-경복고
아주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작년 시즌 삼선중의
주 득점원입니다. 사견이지만 센터는 경기의 승리를,
볼 핸들러는 경기의 볼거리를 보여준다면
민경진 같은 클러치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을 한방을 가진
스나이퍼 유형의 슛터는 경기를 쫄깃하게 만드는 타입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축 늘어진 빵이 아닌 쫄깃하고
탱탱한 빵.. 아니 경기를 만들어준다는 말이죠.
우리는 왜 스타에게 열광하는가 바로 클러치 상황에서
그의 버저비터 한방으로 오랜 고지전, 뺏고 빼앗기는
승부를 정리해주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이병엽 180cm G 호계중-경복고
새로운 가드의 산실 호계중 출신입니다. 작년 시즌
호계중은 여러 명의 가드를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중 단연 돋보이는 가드였습니다.
중등부의 대부분의 가드들은 의미 없는 패스가 굉장히
많은데 중등부 시절 이병엽의 경기를 보면 이병엽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드의 기본인 드리블은 물론이고 슛도
상당히 정확하고 좋습니다. 또한 나 패스한다~ 라는듯
하는 패스보다. 패스 동작 역시 매우 간결하고 빠르며,
타이밍 또한 상대를 무력화하는 의외의 타이밍에
잘 해냅니다. 좋은 가드로 성장할 재능 넘치는
제목입니다. 이근준과 마찬가지로 중고농구연맹의
규정에 따라 올 시즌 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없는데 그 외의 경기에 출전하는
이병엽을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김민호 178cm G 삼선중-경복고
성실맨입니다. 가드임에도 강력한 투지를 반영하는
많은 리바운드 숫자가 김민호의 넘치는 열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수비 또한 아주 열심해해서 지도자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열심히를 넘어 수비에
관한 이해도도 높아 보입니다.
다만 슛이 다소 아쉬운데. 이를 적극적으로 보강하면
더 좋은 가드로 성장해줄 듯합니다.
현대의 가드 트렌드가 점점 더 볼 핸들러에게도
높은 득점력을 요구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더더욱 슛을 보강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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